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청정 제주바다 보전 나서"
서귀포시, 바다환경지킴이 운영..."청정 제주바다 보전 나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2.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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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지킴이 71명 선발하여 깨끗한 제주바다 환경보전 노력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회장 한광수)와 특수전사령부 장병 및 재주드론협회(대표 고대환)는 지난 28일 애월읍 신엄리 몽돌해안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사)제주도바다환경보전협의회 모습

서귀포시는 2020년 바다환경 지킴이 71명을 선발하여 해양쓰레기 상시수거체계를 마련하고 사계절 깨끗한 바다환경을 보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바다환경 지킴이는 작년 65명보다 6명이 증원된 71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3월 16일부터 해당 읍·면·동에 배치되어 깨끗한 제주바다 환경보전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귀포시 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모집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후 3월중 체력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하며, 희망 근무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서귀포시는 2017년 최초로 바다지킴이를 44명 채용, 해양쓰레기 825톤을 수거했으며, 2018년에는 57명을 채용하여 1,082톤을수거, 2019년에는 65명을 채용하여 1938톤을 수거했다.

정영헌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예년보다 증원된 바다환경 지킴이 운영으로 깨끗한 바다환경을 보전하고 제주바다의 경관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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