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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김황국 의원, 용담2동 민원해결 위한 현장방문 행보
[도의회]김황국 의원, 용담2동 민원해결 위한 현장방문 행보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2.07 17: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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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 및 용연 경계 공유수면 퇴적물 준설, 월파방지 구조물 설치, 용연계곡 주변 정비 등 장마 및 태풍 피해 사전예방 협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황국 의원(용담 1․2동, 자유한국당)은 6일 오전 11시부터 용담2동 소재 한천 용연구름다리를 방문하여 공유수면에 쌓여있는 퇴적물 및 용연계곡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과의 현장방문을 통해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황국 의원(용담 1․2동, 자유한국당)은 6일 오전 11시부터 용담2동 소재 한천 용연구름다리를 방문하여 공유수면에 쌓여있는 퇴적물 및 용연계곡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과의 현장방문을 통해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황국 의원(용담 1․2동, 자유한국당)은 6일 오전 11시부터 용담2동 소재 한천 용연구름다리를 방문하여 공유수면에 쌓여있는 퇴적물 및 용연계곡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과의 현장방문을 통해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영주 12경’의 하나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로까지 지정된 ‘용연’은 국내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제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기도 하다.

하지만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조성으로 인한 조류의 변화와 주변 환경 개발 등으로 인해 수심이 얕아지고 퇴적물이 쌓이는 등 갈수록 옛 모습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2019년 6월 4일 김황국 의원이 동일한 사안으로 관계기관 등과 한천 및 용연 경계의 공유수면 퇴적물 준설 등을 협의하고 태풍 등 자연재난을 대비하기 위한 조치를 긴급히 마련하기로 하였으나, 예산과 문화재심의위원회의 보류결정으로 인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황국 의원(용담 1․2동, 자유한국당)은 6일 오전 11시부터 용담2동 소재 한천 용연구름다리를 방문하여 공유수면에 쌓여있는 퇴적물 및 용연계곡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과의 현장방문을 통해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황국 의원(용담 1․2동, 자유한국당)은 6일 오전 11시부터 용담2동 소재 한천 용연구름다리를 방문하여 공유수면에 쌓여있는 퇴적물 및 용연계곡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과의 현장방문을 통해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에 대해 김황국 의원은 “도정 전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중임에도 불구하고, 제주의 대표적 재해위험지역이기도 한 한천 및 용연계곡 주변지역이 자칫 해동기에 약해진 지반으로 인한 붕괴사고와 본격적인 봄·여름 장마와 태풍에 앞서 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루어진 것”임을 관계기관 공무원들과 도민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이번 도 세계자연유산본부, 해운항만과, 제주시 안전총괄과, 해양수산과, 용담2동 등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조속한 예산 확보와 문화재심의를 거쳐 한천 및 용연 경계 공유수면 상의 퇴적물 준설과 월파방지 구조물 정비 및 설치, 용연암 및 용연암굴 등 용연계곡 주변 정비 등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황국 의원은 “한천 및 용연 경계 공유수면의 반복되는 퇴적물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지 용연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해서는 관련 용역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할 것”을 관계기관에 강력히 주문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황국 의원(용담 1․2동, 자유한국당)은 6일 오전 11시부터 용담2동 소재 한천 용연구름다리를 방문하여 공유수면에 쌓여있는 퇴적물 및 용연계곡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과의 현장방문을 통해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황국 의원(용담 1․2동, 자유한국당)은 6일 오전 11시부터 용담2동 소재 한천 용연구름다리를 방문하여 공유수면에 쌓여있는 퇴적물 및 용연계곡 주변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공무원과의 현장방문을 통해 원인과 해결방안에 대한 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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