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제주바다 환경파수꾼, 바다지킴이 채용 시작
청정제주바다 환경파수꾼, 바다지킴이 채용 시작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0.02.0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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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일원 171명 배치, 6개월 상시 채용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의 속칭 ‘닭머루’ 해안변 일대에서 ‘1일 청정제주 바다지킴이’로 나서 해양환경단체, 지역주민, 어촌계 등 200여 명과 함께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근무할 청정제주바다지킴이 채용절차를 2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근무할 청정제주바다지킴이 채용절차를 2월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와 같이 기간제 근로자 신분으로 채용하며 도내 해안가 일원에 171명(제주시 100, 서귀포시 71)을 상시 배치하여 담당지역별 책임정화를 통한 고질적인 해양쓰레기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해안변 해양쓰레기의 완벽한 처리를 위하여 2020년 청정제주바다지킴이 세부시행지침을 수립하여, 상시 모니터링과 수거, 중간 집하, 재활용 선별 등 발생부터 처리까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처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하여 올해 국비 11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하고, 2월 10일부터 모집을 시작하여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 중순 경부터 도내 전 해안변을 관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청정제주바다지킴이」는 2017년도부터 제두도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하여 왔으며, 지난해 152명에서 올해 171명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활임금액을 적용하여 시간급 10000원으로 월 209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동근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청정제주바다지킴이는 제주도내 만 19세 이상인 자로 「제주특별자치도 기간제근로자 취업규정」의 결격사유가 없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므로 관심있는 도민들의 많이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제주시나 서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여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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