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성악가 2인의 하모니···제주 밤 물들이다
[영상]성악가 2인의 하모니···제주 밤 물들이다
  • 현정훈
  • 승인 2018.07.2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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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오능희, 메조소프라노 김지선, 음악회
24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서
달빛이 밝은 밤, 제주출신 성악가 2명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제주의 도민들에게 선사했다.

소프라노 오능희 성악가와 메조소프라노 김지선 성악가가 24일 오후 7시 30분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주사랑 2인 음악회’를 펼쳤다.

이날 피아니스트 겸 음악코치인 차승조씨, ‘앙상블 스피릿’이 함께 어우러져 멋진 하모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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