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완길 오라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현호경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들과 오라동 관내, 다섯명의 100세 노인들께 설 맞이 내의 3벌씩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생활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오라동이 살기좋은 장수 마을로 거듭나갈수 있도록 노인 경로사상 및 복지에 심혈을 기울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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