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라인 1위기업 뤼마마(lvmama)와 OTA(온라인 여행판매) 독점계약 회사인 LKOREA와 태산글로벌(강태훈 대표) 제주관광객 유치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3년 한국 관광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여행업을 시작해 2012년부터 제주를 비롯해 서울 경기등 전국 중국 인바운드 유치에 큰역활을 한 강태훈 대표와 2008년 설립하여 관광지티켓발권, 호텔예약등 자유여행 맞춤제공 역할로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수만 7억건에 달하고 `Top20 China Tourism Group` 선정업체, 중국 1위 여행종합사이트를 운영하는 뤼마마(lvmama.com)는 2020년 한국 여행 시장 모객에 큰 기대를 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중국 인바운드 활성화와 지속발전을 위하여 협의하에 상호 계약을 했다.
뤼마마(lvmama)와 LKOREA는 2020년 한국 관광객 유치에 대해서 100만명의 계획하에 대한민국 항공, 숙박, 쇼핑,관광지, 먹거리 등 전체 시장에 큰 역할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태훈 대표는 "뤼마마(lvmama)와 발맞춰 제주도에 항공전세기 및 다양한 숙박 가동, 침체되어 있는 쇼핑거리 살리기, 관광지 살리기등 성수기 비수기 없는 1년 내내 관광객이 찾는 제주도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컨텐츠로 중국관광객들도 만족하고 제주관광시장도 만족할수 있는 구성으로 제주시장에 다시한번 활력소를 불어넣을 계획"이라 말했다.
2020년 뤼마마(lvmama) OTA 독점 회사인 LKOREA와 태산글로벌(강태훈 대표)의 계약에 의한 관광객 유치 및 관광발전에 모든 관광업이 관심과 기대를 하고 있고 특히 제주도는 돌아온 중국인 관광객에 귀추가 주목되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