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도로에서 (영상: 용미희 시민기자) 저물어가는 한해의 끝자락 31일, 눈이 내린 한라산의 상고대 모습이 아름답다. 온세상이 하얀 것처럼 우리들 마음도 하얀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빌면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미희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