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빛낸 인물 빅스타 대상' 시상식 등 궁중코리아 대회가 지난 27일 서울 뉴힐탑호텔 3층 그랜드볼룸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을 빛낸 빅스타 대상 조직위원회(회장 차혜숙), (재)UN제5사무국 한반도설치위원회,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코리아스타쇼TV, 코리아뉴스타임이 공동주최로 새한글로벌그룹, 두현창호, (주)GF코퍼레이션, 한방스파 여용국, (주)세컨드스토리, HEELAA, C2V가 후원해 20주년을 맞은 송년 후원의 밤 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KBCS한국방송통신사 앵커 심소원 아나운서를 비롯한 온사랑, 이서우, 하민옥, 박종규, 이수아, 오도훈, 장수애 등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기념사와 축사, 내빈과 심사위원 소개, 문화예술공연 대회와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후 패션쇼와 축하공연, 한반도평화공로대상, 송년회, 디너 축하공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날 강정애 (주)케이엔젤 대표이사는 20주년을 맞이하는 2019 한국을 빛낸 인물 빅스타 대상에 2019 한국을 빛낸 인물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2019 한국을 빛낸 인물 빅 스타 대상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문화의 융성을 위해 정치ㆍ경제ㆍ사회ㆍ예술 등 맡은 바 각 분야에서 열정으로 헌신을 하고 글로벌 시대에 사회봉사로 국민의 행복과 더불어 삶의 질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친 이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강정애 박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 “아름다운 은퇴를 향해 연습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주중 저녁 즈음 소프라노로 출연 준비에 한 시간 정도 이틀을 비워 연습하고 주말엔 가끔 새들과 자연에서 잡풀 뜯으며 자연과 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멀리 나가 과수원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기도 봉사를 더 자주 다니고 싶다”며 “은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미리 연습하며 아름다운 은퇴를 준비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은퇴라는 시간은 비단 경제만이 아닌 오랜 세월 정신적으로도 평안한 시간을 만들기 위해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론 저는 취미가 글 쓰는 것이어서 매 순간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순수하고 따뜻했다.

강정애 박사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보험업 31년 근속 중 (주)케이엔젤대표다
▸생명보험협회 주최로 사회공헌 연구 논문상 동상을 수상한 기록 있으며 논문명은 보험설계사 이직의 결정적 요인 분석이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 논문이다.

▸생명보험 여성으로 경영학박사학위 은퇴관련 논문최초 학위 취득자다.

▸봉사를 젊은 시절부터 시작한 그녀는 국제클럽인 로타리클럽을 3개 창립 지금까지 봉사중이다 17년간 지역과 세계사회에 봉사 중이다.

▸우리나라가 20대30대 발병 심각한 에이즈(HIV/AIDS) 제주창립 맴버 17년간 봉사 중이다.

▸ 20세 보험사 총무로 입사해서 2003년도 전국보험인 40만명 중 전국 전사 최연소 보험 명인을 전건 개척+ 개척왕을 맞이한다.
▸그해 나는수호천사다. 출판하며 곧 이어 12월 4주에 영풍문고 베스트셀러 4위에 오른다

▸저자 주인공으로 전국특강 다니고 강연료 사회봉사로 환원했다.
▸그 후 그녀는 더욱 열심히 일 한다. 드디어 전세계 백만불원탁회의 TOT ! 직업 중 전세계 120여 국가1%자리에 오른다.

▸미국 2005년 TOR 자리하고 MDRT 파워센타에서 각오한다.세일즈맨 토니고든 책을 보며 강정애 나도 ㅡ나는수호천사다ㅡ 내 책을 영문책 출판ㅡ미국오고싶다! 강한도전사랑!

▸ 1년 간 작업후,미국 MDRT에 심사를 넣었다 2007년 2월 28일 이메일로 도서 선정 축하 소식왔고 MDRT 파워센터에 판매중이다

▸전 세계 120여개 국가 생명보험인들이 읽는 백만불원탁회의(MDRT)에 한국인 최초 도서선정 이 되어 파워 센타에 판매되는 책명 (I'M A GUARDIAN ANGEL) 판매 도서 전액 문맹 퇴치 국가 기부되고 있다.

▸은퇴예정자들의 은퇴준비에 대한 ~ 실증분석의 박사학위와 보험설계사 이직관련 실증분석의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중엔 우리나라 최초 논문도 썼다.
▸그의 책은 베스트 셀러가 되기도 했다.
▸전세계인들이 읽는 세일즈 가이드 북이 되기도 했다
▸직업인 보험인들에게 사실 영향 주는 관심 대상인건 사실이다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되었고 평생 공로상을 받았다.
▸직업인으로 인한 언론 기재와 수상은 150회 이상 되었다.
▸직업을 사랑하다 보니 상처와 아픔도 사랑하고 실패도 사랑하게 되었다.그러다 보니 시가 되었고 [시화집 응원합니다] 를 출판하며 시인이 되었다
▸그래서 논저 및 다수 출판을 하는 저자. 수필가 시인. 연구가. 오피니언. 작시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보험인 수호천사가 된 것이다.

▸'천생연분과 오일장에 가고싶다'. 가곡은 작곡가 협회에서 출현된 강정애 시인의 작시 작품이다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인 강정애그녀는 국제로타리에서 '8년 무료 강의' 하였고 국제로타리 세계 재단에 기여했다.
▸개인장학금 10년간 '66인의 장학인'에게 지급하였고,
▸돌봄 필요한 신장장애인에게 '365회 점심식사 무료제공' 했다.
▸17년 간 장애인 불우청소년 다문화 백혈병 야구단 축구단 어려운문화인 불우한 이웃 위하여 소리 없는 마음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