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범 제주시장은 3일 추자면 도서낙도인 횡간도, 추포도 주민들의 이동 및 생필품 운송을 위해 운항하고 있는 행정선 추자호의 주기관 노후에 따른 잦은 고장으로 행정선 대체요청에 따라 지역주민과의 면담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및 시정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