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에이즈의 날' 맞아 에이즈 예방주간 운영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에이즈의 날' 맞아 에이즈 예방주간 운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12.02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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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콘돔사용, 조기검진으로 에이즈 예방하세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12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에이즈 예방주간으로 지정하여, 캠페인 등 감염인에 대한 편견해소와 에이즈 예방을 위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즈(AIDS)는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몸속에 들어와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감염성 질병이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일상적인 생활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인과의 성접촉, 수혈, 주사바늘 공동사용 등을 통해 감염되나 국내에는 주로 위험한 성관계에 의해 (국내 HIV 감염원인의 98%)감염되고 젊은 사람의 감염율이 높아지고 있어 올바른 콘돔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는 감염 후 즉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본인이 감염되었는지를 알 수가 없어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감염 의심 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 익명으로 신속한 검사가 이루어져 감염 유무를 바로 알 수 있다.

또한, 감염되었더라도 조기에 발견하여 약제 투여 등 꾸준히 관리하면 환자로 전환되지 않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정부에서는 에이즈 감염인의 치료를 위해 진료비 중 급여의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고 있어 부담 없이 치료 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언제나, 누구든, 익명이 보장되게 검사가 가능하므로 감염의심 시 검사 받아볼 것”을 권한다.

※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팀 결핵관리실 (☎760-6278)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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