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이어산 "시의 주인공은 화자(話者)...시인이여, 시 속에서 빠져나오라" 이어산 "감동 없는 시는 죽은 시...상상적 체험 묘사하고 진술하는 장르" 제주탐라문학회, 디카시 백일장 개최 이어산, "시는 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쓰는 것" 이지민 시인, 처녀시집 ‘낙타와 낙엽‘ 출판기념회 [신간]‘낙타와 낙엽’ 이지민 시인 시집 발간 이어산 "상상과 환상의 중첩적+다중적 의미 포함된 시가 잘된 시" 이어산 "감정 억제한 통찰력과 시어 조탁 능력이 좋은시 만든다" 이어산"詩는 '시정신을 언어로 구사한 예술'...시인들 주인은 독자" 고미자 회장 "어머니를 노래하며 아름다운 추억 담아 가길” 이어산 "시에서 상상력을 이루는 3대 요소=통찰+직관+감수성" 이어산 "시 창작이란 무질서한 사물을 질서화 시키는 작업" 이어산 "'시는 신(神)'...시를 잘 쓰려면 두려워하지 않고 맞서야" 이어산 "내용과 형식의 일치 통한 긴장감 있는 시가 아름다운 것" 이어산 "제목과 첫 행이 시 짓기의 절반 이상 차지" "훌륭한 시란 '비유+운율+관물론+상상+환상' 제대로 적용해야" 이어산 시인 "독자의 공감없는 시는 죽은 시" 이어산 "디카시, 문학의 한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 [社告]'신문으로 읽는 詩창작 강좌' 이어산 칼럼 연재 이어산 "시는 정(情)=뿌리, 언어=싹, 운율(韻律)=꽃, 의미=열매맺는 것" 이어산 "시의 완성은 잡석 골라내고 감흥의 보석 만드는 일" 이어산 시인, " '무엇을 보는 것'은 산문...'어떻게 보는 것'은 시" 이어산 "살아있는 시가 되게하는 법...詩 쓸 때 개인적 상징으로 쓰는 것" 이어산, "시를 발표하는것은 독자에게 시집가는 것" 이어산시인, "시의 꼴이란 무엇인가?" 이어산 시인, "실존적 시 쓰기=개성 드러나게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