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초등학교학생및 외부 일반인 대상으로 70여명 참석
오라동(동장 김형후)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완길)는 12일 인구가 증가하면서 오라동 주민의 오라동 유적지에 관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어 특화프로그램으로 오라동소재 유적지 힐링 스토리투어를 초등학교 학생 및 외부 일반인 대상으로 70여 명이 참석해 뜻있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형후 동장과 바르게살기위원회. 부녀회, 민속보존회 회장 및 회원들이 참석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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