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평등한 출발선 보장, 초기 문해 교육 프로그램 연수 운영
제주시교육지원청, 평등한 출발선 보장, 초기 문해 교육 프로그램 연수 운영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11.08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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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문해력 향상으로 행복한 교실 만들기
제주시교육청 전경
제주시교육청 전경

제주시교육지원청(교육장 윤태건)은 오는 9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기 문해 교육에 관심 있는 도내 40여 명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초기 문해 교육 프로그램 연수’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사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읽기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구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난독지원센터 유미희 강사는 교실 속 읽기 학습자의 유형별 특징을 설명하고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초기 문해 교육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읽기 곤란 학생들의 특징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며, 초기 문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던 실제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적용력을 배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 한글교육을 집중 지원하고 교사 연수 및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의 문해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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