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오키나와·하이난·발리·푸켓·스리랑카, ITOP 포럼서 UN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이행 협력 논의
제주·오키나와·하이난·발리·푸켓·스리랑카, ITOP 포럼서 UN 지속가능한 발전목표 이행 협력 논의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11.08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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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추진 사례 공유도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제23회 섬관광정책(ITOP) 포럼」에 참가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공동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성명서에 따라 ITOP포럼 회원지역은 UN SDGs를 공통적으로 적용하고, 관광객과 관광 이해관계자들이 이에 대한 인식을 돕고, 이들은 관광을 통해 UN SDGs를 달성하기 위한 명확한 비전을 세우고, 회원 지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함과 동시에 문제해결을 위하여 노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UN SDGs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과 그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지역 조성을 위한 협력도 도모하며, 관광관련 사업체, 지역주민과 기타 이해관계자들과도 협력하며 지역전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함과 동시에 지역자원 보전에도 힘쓸 예정이다.

오키나와현이 주관한 이번 ITOP포럼은 ‘관광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대한 기여’를 주제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렸고, 대한민국 제주,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등 6개국 해외 섬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주를 대표해 주제발표를 한 강영돈 관광국장은 SDGs의 12번째 목표인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의 관점에서 제주미래비전의 대전제인 ‘청정’과 ‘공존’에 기초한 6대 목표와 함께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을 소개하고, 제주관광의 질적성장과 관광을 통한 지역주민 체감도 증진, 빅데이터 분석 등의 사례를 공유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인도네시아 발리, 태국 푸켓, 남부주 스리랑카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이행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아울러 이번 포럼에서는 ITOP포럼 회원지역인 하와이 관광청에서도 참가해 제주도와의 관광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섬관광 정책의 외연을 확대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강영돈 도 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는 제주도의 비전과 관광정책 방향과도 일맥상통함을 확인했다”며 “내년 5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회 ‘ITOP 국제정책 세미나’도 이와 같은 지속가능한 섬관광 발전의 연장선상에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ITOP포럼 개최지는 중국 하이난으로 확정됐고, ITOP포럼은 지난 1997년 제주를 본부로 해 인도네시아 발리, 일본 오키나와, 중국 하이난 등 4개 지방정부가 주축이 돼 섬지역의 공동 관광발전과 협력을 목적으로 창설됐다. 현재 푸켓, 페낭, 하와이 등 10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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