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학생들, ‘제7회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K-해커톤 대회’서 장려상 수상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학생들, ‘제7회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K-해커톤 대회’서 장려상 수상
  • 뉴스N제주
  • 승인 2019.11.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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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학디자인과 재학중인 1학년 조혜론, 오현우, 고훈, 김병진 학생 장려상 수상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학장 현창해)는 최근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제7회 대학생 앱 개발 챌린지 K-해커톤(K-Hackathon) 대회’에서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처럼 일정 시간과 장소에서 프로그램을 해킹하거나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K-해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

올해는 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제주권역에서 각 권역에서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권역별로 7월 1차 예선, 8월 본선이 실시됐되었으며, 권역별 심사를 통과한 19팀이 결선에 진출해 발표와 시연을 통해 경쟁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제주캠퍼스 융학디자인과 재학중인 1학년 조혜론, 오현우, 고훈, 김병진 학생이 ‘Moment’ 앱으로 권역별 예선과 본선을 통과하고 결선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Moment’는 음악과 감성을 공유하는 스마트폰 환경에서 구현한 앱으로서,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 불특정 사용자와 음악을 들으면서 감성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앱 어플이다.

이번에 수상한 CDS동아리 학생들은 “팀원들끼리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며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과정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대회 기간 늘 함께 의지하고 함께여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 할 수 있었다”며 “또한 다른 대학의 작품과 발표를 보며 견문을 넓히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김종민 지도교수(융합디자인학과)은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들이 늦은 시간까지 토론하면서 개발한 프로그램이 좋은 결실을 거두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경진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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