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란로타리클럽 회원 모습 제주한란로타리클럽(회장 전여춘)은 지난 22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미국 브루클린 미술관 순회전 '프렌치 모던'을 관람했다고 밝혔다. 전여춘 회장은 이날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근 현대미술계 거장들의 작품을 하나하나 세심히 감상하며 예술적 소양들을 더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