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의원, 한·중 FTA 넙치 양허제외 시켰더니 수출은 깜깜무소식
김경학 의원, 한·중 FTA 넙치 양허제외 시켰더니 수출은 깜깜무소식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10.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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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주력 품종 광어, 갈치 양허제외...활용은 전무, 가격하락때마다 수출대안 제시하는 행정은 구호뿐
수십년째 내수시장과 일본의존도 변함없고, 수출시장개척에 관심 없는 행정 수출다변화 중장기 정책 마련 절실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

2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김경학 의원(더불어민주당, 구좌음·우도면)은 제주도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주도 주요수산물인 광어, 갈치 등이 가격 하락때마다 수출시장 확대를 강조하지만 정작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의 관심은 전혀 없었다고 질타했다.

특히, 한·중 FTA 협상이 발효(‘15.12.20) 되면서 한·중 FTA 협상과정에서 제주 광어와 갈치는 제주도민의 합심하여 수산분야 양허제외 품목에 포함키는 등 기회요인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대중국 수출에 우위에 있지만 제주도정과 생산자단체는 관세(양허제외)에 대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행정차원의 지속적인 정책마련이 없었다며 꼬집었다. <서귀포수협에서 활소라 중국수출 노력했지만 실패함>

오히려 국내 주요 수산물 수출입 동향에서 제주도 주요수산물인 넙치, 갈치, 조기는 중국으로부터 수입이 크기 때문에 향후 국내시장에서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 수출관련 출장을 했음에도 불구 후속조치는 없다고 지적하면서 향후 세계최대수산물 소비시장 중국에 대한 수출정책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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