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 Votaw PGA TOUR 국제 부문 사장으로 부터 아놀드 파머 스토리를 받으며 다시한번 신인상 축하를 받은 임성재 선수는 달라진 위상과 함께 올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는 top10진입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임성재 선수는 16일 오전 11시 나인브릿지골자장 미디어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제주의 바람을 이겨내고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달라"고 부탁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