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16일 경남 창원의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4‧3특별법 개정 신경 써 달라”고 건의했다. 양조훈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은 16일 경남 창원의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4‧3특별법 개정 신경 써 달라”고 건의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