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돌 한글날 아침 벚꽃이 피다 한글날에 핀 벚꽃 한글날을 맞이한 9일 화북동에 집 마당에 있는 20년이 된 벚나무가 꽃을 피웠다. 가을인지 봄인지 따뜻한 날씨가 진행중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애 명예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