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민방위 2차 보충 집합교육 추진
제주시, 민방위 2차 보충 집합교육 추진
  • 오형석 기자
  • 승인 2019.10.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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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 ~ 10. 18. 제주시민회관에서 운영

제주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간 민방위대 편성 1~4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민방위 2차 보충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충교육은 제주시민회관에서 오전(9시~13시) 및 오후(14시~18시) 교육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평일에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을 위하여 오는 13일 일요일 오전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교육 참석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시하는 민방위대원 보충 교육은 민방위 대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소양과 생활안전교육 뿐만 아니라 재난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한 심폐소생술·방독면 착용법 등의 실전체험훈련도 함께 운영하며, 제주보건소의 건강홍보관을 통해 금연지원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상반기에도 민방위대원 7600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으며 "부득이한 사유로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후 실시할 보충3차 집합교육(12.2.~3.)을 이수하여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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