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 지역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10.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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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시 마다 예방・복구활동 자율참여

제주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정창오)은 「자연재해대책법」과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읍면동별로 여건에 따라 12명에서 54명의 26개 지역자율방재단으로 구성하여 태풍, 집중호우, 폭설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예찰 및 예방활동과 응급복구에 자율참여 하는 등 지역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하게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매월(4일) 안전점검의 날을 전후하여 하천 지장물 제거와 예초작업, 집수구 및 배수로 청소, 안전문화운동 실천 홍보 등을 통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빈번한 집중호우와 태풍 시에도 지율방재단원들은 읍면동 공무원들과 함께 위험지역 예찰활동, 주택과 도로 침수지역 배수작업, 도로와 배수로에 쌓여 있는 자갈과 흙 제거, 도로청소, 강풍으로 쓰러진 나무 치우기, 침수 및 붕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조치 등 방재단원들의 활동이 더욱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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