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2018 제주지역 인구주택총조사 집계 결과는?
[통계]2018 제주지역 인구주택총조사 집계 결과는?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10.05 2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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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일 제주도 총 인구 65만8282명 전국의 1.28% 차지
내국인 유소년인구 감소, 생산연령인구와 65세 이상 고령인구 증가
외국인은 2만5287명으로 2017년에 비해 4887명으로 24.0% 증가
제주연구원은 2019년은 정부의 주택 및 부동산 규제, 금리인상 등에 따라 주택 및 부동산 매매가격은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8년 11월 1일 0시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총 인구는 65만82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1월 1일 0시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총 인구는 65만828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자빙통계청 4일 발표한 제주지역 ‘인구’주택 총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2018년 11월 1일 기준 총 인구는 65만8282명으로 2017년 64만1757명에 비해 1만6525명(2.6%) 증가했다고 밝혔다.

성별로 보면 남자 33만3019명, 여자 32만5263명으로 2017년에 비해 남자 2.8%, 여자 2.4%가 증가했다.

내국인은 63만2995명, 외국인은 2만5287명으로 2017년에 비해 내국인은 1.9%, 외국인은 24.0% 증가했다.

■내국인 성별분포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의 수)는 101.0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3275명 많음

2018년 총조사 인구(내국인)의 성별 분포를 보면, 남자는 31만8135명, 여자는 31만4860명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3275명 많다.

-2018년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의 수)는 101.0으로 0.1 감소했다.

또한, 연령 계층별 성비는 20대가 113.1로 가장 높고, 10대 110.2, 40대 108.1 순이며, 70세 이상이 63.7로 가장 낮다.

70세 이상 성비가 2017년도 61.8에서 63.7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연령별 인구 0~4세 인구는 28,713명으로 전년대비 778명(-2.6%) 감소

연령별 인구는 45~49세가 5만8362명(9.2%)으로 가장 많으며, 15세 미만은 전년대비 136명(-0.1%)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은 2946명(3.3%) 증가했다.

평균연령은 41.4세로 전년 41.0세에 비해 0.4세 많게 나왔다.(전국 42.0세)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만2868명으로 0~14세 유소년인구 9만6918명보다 4050명 적음

2018년 총조사 인구 중 유소년인구는 9만6918명(15.3%), 생산연령인구는 44만3209명(70.0%), 65세 이상의 고령인구는 9만2868명(14.7%)으로 나타났다.

유소년부양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노년부양비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노령화지수는 95.8%로 2017년의 92.7%에 비해 3.1%p 증가했다.

인구 피라미드(2018R)

■2018년 제주의 평균연령은 41.4세로 전국 평균 42.0세보다 0.6세 낮음

2018년 제주의 평균연령은 41.4세로 전국 평균 42.0세보다 0.6세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2017년보다 0.4세, 2016년 보다 0.9세 증가하였으며, 평균연령은 매년 지속적인 증가를 보였다.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36.2세로 가장 낮으며, 광주․울산 40.2세, 대전․경기도 40.3세, 인천 41.1세, 제주 41.4세 순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인구는 9만2868명으로 2017년 8만9922 명에 비해 3.3% (2946명) 증가

100세 이상 인구는 103명으로 2017년 105명에 비해 1.9%(2명) 감소했고 65세 이상 인구 중 인구 증가율은 95~99세가 33.5%로 가장 높고, 85~89세(14.5%), 70~74세(5.5%) 순이다.

■2018년 제주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4.7%로 전국 14.8%에 비해 0.1%p 낮음

2018년 제주도의 65세이상 고령인구는 14.7%로 전국 14.8%에 비해 0.1%p 낮다.

시도별로는 세종시가 9.1%로 가장 낮으며, 울산 10.7%, 경기도 12.0%, 인천 12.4%, 대전 12.5% 순으로 제주도는 17개 시도 중 8번째로 낮다.

■1년 전 거주지 기준으로 시군구 경계를 벗어난 이동 인구는 4만3290명

1년 전 거주지 기준 1세 이상 인구 대비 총 이동자의 이동률은 17.6%로 2017년 17.8%에 비해 0.2%p 감소했다.

1년 전 거주지 기준 시군구 경계를 벗어나 거주지를 이동한 1세 이상 인구는 4만3290명이며 이동률*은 6.9%이다.

* 시군구 경계를 벗어난 1세 이상 인구의 이동률(%) = (시도 내 시군구 간 이동 +시도 간 이동 + 기타 이동) / 1세 이상 인구 × 100

시도 내 이동자는 7만4532명이며, 시도 경계를 벗어난 장거리 이동자는 3만750명이다.

시도 내 이동자 7만4532명 중 시군구 내 이동자는 6만7337명이며, 시군구 간 이동자는 7195명이다.

■20대의 이동 인구가 9904명(22.9%)으로 가장 많음

시군구 경계 기준으로 1세 이상 이동자 중 20대의 이동인구가 9904명(22.9%)으로 가장 많고, 30대 9598명(22.2%), 40대 7261명(16.8%) 순으로 나타났다.

■국적별 이국인 이동은 2017년에 비해 태국, 중국 국적 외국인이 각각 1203명, 861명 증가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국적은 중국이 28.5%(7,195명)로 가장 많이 거주하며, 베트남 13.1%(3,322명), 중국(한국계) 11.4%(2,888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국적별 증감률은 태국 99.3%(1203명), 카자흐스탄 84.8%(78명) 순으로 증가했으나, 캄보디아 –5.9%(34명), 캐나다 –5.2%(13명) 순으로 감소했다.

■2018년 제주의 외국인 증감률은 24.0%로 전국에서 가장 높음

시도별 외국인 증감률을 보면 2018년 제주도의 외국인 증감률은 2017년에 비해 24.0%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증감률로 보면 제주도에 이어, 세종시 22.6%, 전북15.9%, 경북15.8% 순이다.

■연령별 외국인 거주 25~29세 외국인이 5025명(19.9%)으로 가장 많이 거주

연령별로는 25~29세 외국인이 5025명(19.9%)으로 가장 많고, 30~34세 4,461 명(17.6%), 20~24세 3,801명(15.0%) 순이며, 증감률로 보면 10~14세는 51.0%(80명), 5~9세의 외국인은 37.2%(80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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