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강순화)는 지난 20일, 관내에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인 16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한편, 삼도1동 장애인지원협의회는 평소 관내 장애인 가정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