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취약계층 따뜻한 보금자리 제공
성산읍,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취약계층 따뜻한 보금자리 제공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9.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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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49가구 553만2200원 지원, 지붕수리 등 취약계층에 안전한 주거환경 제공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승오, 김한영)에서는 지난 20일 장애인, 노인가구 등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이 주택 노후화로 인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빗물유입, 낙상사고, 건강문제, 한파문제 등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승오, 김한영)에서는 100% 주민들의 힘인‘성산희망나눔 캠페인’으로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동부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하여 2016년부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저소득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지원대상자를 선정후 가구당 3백만원 범위 내로 지붕수리, 도배장판교체, 전등교체, 전기안전공사, 재래식 화장실 수리, 빗물유입방지, 방역작업 등 긴급보수가 필요한 열학한 부분에 지원을 펼치고 있다.

2016년 이후 현재까지 49가구에 55,322천원을 지원해 관내 취약계층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수혜자 들은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함을 표하고 있다.

강승오 성산읍장은 “주거취약계층 집수리를 통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주민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좀더 폭넓은 수혜대상자를 발굴하여 지원하여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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