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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9.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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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오는 16일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컨벤션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직무대행 부형종)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직무대행 부형종)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직무대행 부형종)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희망으로 함께 한 20년, 복지를 물들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사회복지유공자 시상, 기부금‧품 전달식,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 기념 퍼포먼스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제주복지통 및 나눔도서관 등 다양한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사회복지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표창,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감사패,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과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 표창 등 총41명에 대한 수상이 이뤄졌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직무대행 부형종)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직무대행 부형종)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부형종 회장직무대행은 “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역시‘권리로서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의 시행을 비롯해 제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모델 개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등에 나서고 있어 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주특별자치도의 이러한 노력이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만큼 오늘 스무 돌을 맞는 사회복지의 날이 공공과 민간의 협력적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누리는‘권리로서의 복지’가 실현되어 우리가 사는 이 곳 제주가 복지로 물들고 복지로 꽃 피울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기념일로서 1999년 9월 7일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제정된 것을 기념하여 9월 7일로 지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직무대행 부형종)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직무대행 부형종)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메종 글래드 제주 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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