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동산어린이집(원장 김영선)은 11일 남원읍(읍장 현창훈), 남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재복),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가 추진하는 ‘희망남원 100·200 복지프로젝트’ 착한 어린이집에 가입했다.
착한 어린이집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남원읍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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