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 해안경비단 123의경대(대장 경감 김기봉)는 소외된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이 되기 위해 10일 오후 2시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예향원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문금과 위문품 25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N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