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스트릿잼(Streetjam) 2019그린제주' 찾다
[현장스케치]‘스트릿잼(Streetjam) 2019그린제주' 찾다
  • 강정애 명예기자
  • 승인 2019.09.09 2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를 배경으로 2000년부터 개최되어 온 세계최초 스트릿댄스 행사인 ‘스트릿잼(Streetjam)’이 올해 20주년을 맞이해 열린 이번 페스티발은 문화의 땅,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줬다.

Streetjam(회장 윤상용)이 vol.14 (20th anniversary)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6.16. Sun 2pm (신도림 오페라 하우스)에서 20주년 기념공연과 파티로 변경해 진행했고 8일 탑동해변공연장에서 다시 vol.15 제주에서 서울의 유료와 달리 무료로 최초 공연을 진행했다.

서울에서의 6월 20주년 포스터는 마이클잭슨과 김대중 선생님을 모델로 대한민국에 평화와 사랑이 깃들길 바란다고 했다.

제주에는 '2019그린제주' 타이틀로 '소녀상을 주제로 진행했다고 전했다.

행사당일 많은 비가 내렸으나 오영훈 국회의원(더불어미주당, 제주시 을),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양정인 제주도문화정책과장, 문화예술재단, 유네스코와 신용보증재단, 국제봉사단체그룹 국제협의회, 언론인과 학자그룹, 시인 및  예술인 일반인 청소년 그룹들이 찾아줬다.

이날 오프닝이 오후 2시부터 시작됐고 8시까지 진행된 축제공연 본행사는 오후 5시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그래피티페인팅'은 우천으로 인해 못할 것 같았지만 세상에 둘도 없는 대작이 완성됐다.

이번에 함께 한 스텝들과 댄스팀이랑 제주 뮤지션들도 자신들의 메세지와 철학이 담긴 공연을 선보였다.
그야말로 감동의 무대였다. 나이 든 사람들까지도 어깨가 들썩이게 하는 시간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흐뭇한가.

기다렸던 시간들, 무대 위 음악과 조명, 그리고 뮤지션들의 댄스와 랩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을만 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진정한 스트릿잼을 본 듯 하다. 이를 계기로 항후 스트릿잼 문화는 제주에서 더 많이 뿌리내릴 줄 안다. ㅡ현장에서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