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희범시장은 제13호 태풍‘링링’이 제주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7일 오전 태풍 피해현장 및 한천 ․ 병문천․ 산지천 저류지 등 재해예방시설을 점검했다. 제주시 고희범시장은 제13호 태풍‘링링’이 제주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7일 오전 태풍 피해현장 및 한천․ 병문천․ 산지천 저류지 등 재해예방시설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고희범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저류지는 하천 재해예방과 함께 지하수 함양 기능도 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