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곰두리적십자봉사회(회장 고보견)와 이호동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택)는 합동으로 24일 오전10시부터 봉사원20여명이 이호테우해수욕장과 현사마을 원장천 일대를 해양환경정화를 전개했다. 이들 두 봉사회 회장은 "깨끗한 제주 만들기에 앞장서는 적십자 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