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새마을부녀회, 도로변 꽃심기 활동 실시 건입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심)는 지난 10일(화),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우당도서관 인근 도로변 등에 꽃심기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순심 회장은 “앞으로도 건입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지역 내 꽃심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사계절 꽃피는 건입동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