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아라동협의회(회장 김창현)는 지난 11일(수), 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지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버스승차대 환경정비, 해충방역활동, 가로기 사업 등 올해 활동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현 회장은“아라동의 청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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