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인주)는 지난 10일(화), 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두동 관내 해안도로(별칭 무지개 해안도로)에서 안전한 관광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전한 관광 캠페인은 무단횡단 및 무리한 사진 촬영을 위한 차도 침범을 근절하여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안전한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도두동 주민 자치위원회에서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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