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해작가 칼럼](58)빛나는 아들 조화랑! 부자작품
[달해작가 칼럼](58)빛나는 아들 조화랑! 부자작품
  • 뉴스N제주
  • 승인 2024.09.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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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나의 세상에 하나뿐인 천금,만금 보다 소중한 나의 조화랑! 
아빠가 우리를 위해
멋지고 훌륭하게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한다..!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

조부자, 멋진 아빠가 하나뿐인 아들에게 전하는 편지이다

모두들 추석 잘 보내시고 
가족의 사랑 나누는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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