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빛나는 저 달과 해처럼 그림을 그리다
저희 5인이 함께하는 부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품설명>
박주원 작가 - 금동 대향로 작품은 요술램프가 되어 꿈들이 금동대향로 안에 담겨있다
조현의 작가 - 현대사회의 복잡한 감정을 전통적 길상의 주제로 승화시킨 은유와 따뜻한 스토리가 있는 작품
이경신 작가 - 이경신 작가는 풍요와 행운을 상징하는 해바라기를 모티브 삼아 길상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윤희 작가 - 불안 속 나를 찾는 작업을 한다
달해작가 - 작품명 기분이 좋다
기분이 좋으면 무슨일이든 잘 풀린다 현재 우울하더라도 이 기분이좋다 라는 작품을 보며 좋은 상상을 해라! 나의 기분은 내가 올린다!
이번 한강비엔날레 전시는 해외 작가분들도 참여하는 세계적인 전시 부스전이고 한부스에 저희 5인 작가분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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