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름을 금빛 향연으로 물들이는 2019 제주국제관악제가 지난 8일 개막한 가운데 10일 저녁 고산리 해녀공연장에서 노스스타 옵티미스트 알룸니 밴드와 고산리 해녀공연단이 합동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도 공보관) (사진=도 공보관) (사진=도 공보관) (사진=도 공보관) (사진=도 공보관) (사진=도 공보관) (사진=도 공보관) (사진=도 공보관) (사진=도 공보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N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