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파라다이스로타리클럽(회장 이광진)회원들은 지난 11일 이호해수욕장에서 단합대회 및 해안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들은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단합과 합심하여 해안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광진 회장은 "앞으로도 제주의 아름다운 환경을 위하여 오름 모임 때마다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