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요 종이기록물 전산화 1차 데이터베이스(DB)구축 완료"
서귀포시, "중요 종이기록물 전산화 1차 데이터베이스(DB)구축 완료"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8.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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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1980년대 시민 재산과 권리증빙 기록 16만면 전산화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청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중요기록물의 훼손, 멸실 예방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하여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중요 종이기록물 전산화 1차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지난 4월 중요기록물 데이터베이스(DB)구축에 착수, 제주특별자치도 통합 이전 남제주군 및 서귀포시에서 1920년대~80년대에 생산·접수한 기록물 중 보존가치가 높은 준영구 이상 종이기록물 16만면에 대해 전산화 작업(DB구축)을 완료하고 9일 완료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오래되어 훼손과 멸실이 우려되는 종이 기록물을 전산화(스캔 작업 등)하여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에 업로드 시키는 사업이며 대상은 도시계획, 도시개발, 공유재산 관리, 각종 인허가, 유네스코 등재 기록 등 시민 재산과 권리 증빙 및 역사적 기록을 선별하여 진행했다.

금회 사업으로 구축된 전산화 데이터는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과거 남제주군 및 서귀포시 두 기관에서 완료한 7540권의 기록물과 상호 연계되어 기록물 열람 및 출력이 가능하다. 이로써 행정정보공개 청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신뢰성 확보는 물론 기록물 열람에 따른 행정력 소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재산 및 권리증빙과 밀접한 기록의 전산화는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데이터베이스(DB)구축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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