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소규모 마을도 '중형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편리하게 배출"
서귀포시, "소규모 마을도 '중형 재활용도움센터'에서 편리하게 배출"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8.11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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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중 : 3개소 + 설치 추진 중 : 6개소 + 추가 계획 : 6개소
서귀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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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시내권 및 읍면동 인구 밀집지역에 운영중인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현재 21개소)에 이어 비교적 인구 규모가 작은 중산간 및 소규모마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현재 관내 6개소(△대정읍 상모2리, △남원읍 신흥1리, △안덕면 사계리, △표선면 세화2리, △정방동, △대천동(용흥마을)에서 운영될 중형 재활용도움센터를 실시 설계 중이며 오는 12월부터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설치 시범사업(3개소)을 지난 6월에 완료하여 현재 △남원읍 위미3리(1개소)와 △표선면 성읍1리(2개소)에서 시범 운영 중으로 금번에 추진 중인 6개소는 시범사업 결과를 반영하여 시설을 추가 개선(△출입문 개선, △환풍창문 개선 등)하여 본격 설치하는 사업으로 소개했다.

중형 재활용도움센터는 중산간 및 소규모마을에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설치 면적은 비교적 작은 규모(30㎡)지만 내부를 △콤팩트하게 설계했으며, △상·하수도와 전기 시설 설치, △근무자 배치(유무인 복합 운영), △이동 재설치 가능 구조, △경사지붕 설치, △바닥 구배 시설, △음식물 배출장소 및 쓰레기 배출 대기장 분리 설치 등 이용자의 배출 편의는 그대로 확보했다.

중형 재활용도움센터의 설치 신청이나 궁금한 사항은 서귀포시 생활환경과(760-3201)로 연락주시면 언제든지 자세한 상담 가능하다.

강명균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현재 서귀포시는 거점형 재활용도움센터를 21개소 운영 중이며, 현재 추진 중인 4개소도 올해 내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어서, 앞으로는 전 읍면동의 시민이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중형 재활용도움센터 설치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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