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째 ‘섬 그 바람의 울림’ 주제 25개국·79팀·4200여 명 아티스트 참가
여름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금빛관악의 향연 ‘2019 제주국제관악제 개막식’의 화려한 막이 올랐다.
‘2019 제주국제관악제’가 8일 오후 7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제주국제관악제는 ‘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25개국·79팀·420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