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아직 청산인 날에-김왕노
[디카시]아직 청산인 날에-김왕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7.10 0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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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청산인 날에

사진=김왕노
사진=김왕노

 

어머니 걱정 없이 그저 흘러가세요

자식 그리우면 출렁이며 흘러가세요

어머니 가꿔준 청산이 푸르니

곱게 삭아진 뼈 강물이 되어

어머니 편안히 흘러가셔요.

-김왕노

김왕노 시인
김왕노 시인

 

 

 

 

 

 

 

 

 

 

 

 

 

 

 

 

 

 

 

 

김왕노 시인
​경북 포항에서 출생.

〈매일신문〉 꿈의 체인점으로 신춘문예 등단. 포착과 직관, 이미지 확산의 빅뱅『이은솔 연잎의 기술』로 평론 등단, 시집 복사꽃 아래로 가는 천년 등 다수, 디카시를 쓸 결심 김왕노 디카시 입문서 출판, 박인환 문학상, 지리산 문학상, 디카시 작품상, 한성기 문학상, 풀꽃 문학상, 지난 계절의 시 우수상, 2018년 제 11회 웹진 시인광장 선정 올해의 좋은 시상, 시작문학상, 제 1 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세종문화예술대상, 황순원 문학상 등 수상 전 현대시학 회장, 웹진시인광장 디카시 발행인, 웹진시인광장 발행인

-디카시집-

게릴라, 이별 그 후의 슬픔, 아담이 오고 있다. 독작, 기억의 폭력, 수원시 디카시( 공동 시집) 등이 있음
[출처] 아직 청산인 날에-김왕노|작성자 웹진 시인광장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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