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권 숙원 (가칭)서부중 신설 사업 속도 낸다
신제주권 숙원 (가칭)서부중 신설 사업 속도 낸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7.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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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매장유산 발굴조사 마무리…기록보존 조치 결정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이하 도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칭)서부중학교 신설 사업 예정 부지에 대한 매장 유산 발굴조사가 마무리 됐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른 매장유산 발굴조사 결과에 대하여 국가유산청에서 2024. 7. 8. 기록보존으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학교 신설 사업이 속도를 내게 됐다.

신설 사업은 우선 설계를 위해 올해 6월부터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중에 공모 심사를 거쳐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5월에 설계가 마무리된다. 이후 시설 공사는 2025년 11월에 착공하여 2027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이나 신입생을 위한 학교 일부 시설을 준공하여 2027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가칭)서부중학교 설립 계획에 따라 개교 시기에 맞춰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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