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024년 민선8기 후반기 도정을 이끌어갈 정기인사 단행
제주도, 2024년 민선8기 후반기 도정을 이끌어갈 정기인사 단행
  • 김진숙 기자
  • 승인 2024.07.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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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임용장 수여식 개최…승진·전보자 및 신규 임용자 등 150여명 참석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오전 9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과장급 이상 승진(직무대리 포함) 및 전보자는 39명과 신규 임용자는 107명이 임용장을 받았다.

이날 특히 2006년 7월 1일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제주도지사가 직접 행정시 신임 공직자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규 임용된 107명의 공무원들은 제주도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 및 조례를 준수하고, 제주도와 도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

오영훈 지사는 승진한 공직자들과 신규 공직자들에게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하며, 민선8기 주요 정책들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 지사는 “제주도 1만 여명의 공직자의 일원으로 새 출발하는 신규 공직자들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민선8기 제주도정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역할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에너지 대전환 등 도정의 주요 정책들을 소개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제주, 청년의 일자리가 많은 제주로 성장해나갈 때 제주도와 공직자의 지속가능성도 함께 보장될 것”이라면서 제주의 성장과 공직자들의 발전이 맞물려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제주도는 민선8기 후반기 도정 혁신과 제주 미래비전 실현에 중점을 두고 2024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정기인사 규모는 직급 승진자 118명을 포함해 부서 전보와 신규발령 등 총 7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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