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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 새마을부녀회, 마을경로당 1일 며느리 봉사
외도동 새마을부녀회, 마을경로당 1일 며느리 봉사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8.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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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장(김학철),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지난달 31일 오전11시 마을경로당을 방문하여 지난 월대천축제장에서 도깨비 좌판 나눔장 터를 운영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11개 마을 경로당에 유산균 건 강음료 6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말벗을 해 드리는 등 1일 며느리 역할을 다 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녀회 관계자는 "쓰레기 요일별·종류별 배출 스티커 및 시장가방 을 나눠 드리고 일회용품 사용 자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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