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전 직원, 경찰과 합동으로 유동현 학생 수색 실시
도교육청 전 직원, 경찰과 합동으로 유동현 학생 수색 실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8.0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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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저녁 이후로 발견 단서 없어…“교육청 차원 모든 자원 동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 전 직원은 1일 오전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표선고 2학년 유동현 학생 수색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 전 직원은 1일 오전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표선고 2학년 유동현 학생 수색에 나섰다.

유동현 학생은 지난 7월 29일 성읍2리 자택 근처에서 할머니의 심부름을 나간 뒤 돌아오고 있지 않고 있다.

유 학생은 29일 오후 6시50분경 성읍2리 CCTV에 확인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55분경 표선 해비치 호텔 앞에서 목격됐다. 이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발견을 위한 단서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제주지방경찰청에서 7월 30일(수)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해 주‧야간 수색을 하고 있다. 소방과 학부모회 등도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 유 학생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도교육청도 수색에 동참하기로 결정하고, 1일부터 전 직원이 경찰과 합동 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이석문 교육감은 “유동현 학생이 하루빨리 건강하게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할 것”이라며 “무더위에 노고와 헌신을 다하고 있는 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도민들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보내주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유동현 학생 실종 전단지
유동현 학생 실종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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