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등 9개국 보건정책과정 연수생, 한국건강관리협회 견학
가나 등 9개국 보건정책과정 연수생, 한국건강관리협회 견학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6.2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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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협 방문
메디오픈랩, 기생충박물관 및 서울서부지부 견학
△ 가나 등 9개국 보건정책과정 연수생들이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방문했다.
연수생들이 중앙검사본부의 검사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6월 20일(목) 가나를 비롯한 총 9개국에서 방문한 보건정책 분야 전문가 13명을 대상으로 건협의 기생충 퇴치 경험을 공유하고, 최첨단 검사 자동화 시스템 및 검진 시스템의 견학 체험을 제공했다.

건협은 연수단에게 중앙검사본부의 검사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특수화학·특수면역학·질량분석 등 정확하고 신속한 진단검사와 병리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올해 개소한 개방형 연구실인 메디오픈랩의 최첨단 연구 장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편 기생충박물관 견학을 통해 한국의 감염병 관리 및 정책, 개발도상국 기생충 관리사업, 주요 기생충 표본 등을 소개했으며, 서울서부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는 영상의학센터, 여성의학센터, 소화기 내시경센터 등 우수한 검진 시스템과 쾌적한 검진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 가나 등 9개국 보건정책과정 연수생들이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방문했다.
연수생들이 개방형 연구실인 메디오픈랩을 방문하여 둘러보고 있다.

연수생 대표인 가나 보건부 소속 Mr. Kwaku는 “건협 견학을 통해 한국의 전문성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다. 각국의 건강증진 활동과 정책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토론과 통찰력 교환, 관계 구축을 기대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이번 견학을 계기로 연수생들이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우수한 보건의료 기술과 경험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더 나아가 글로벌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및 보건의료 시스템 구축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이 주관하는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

△ 가나 등 9개국 보건정책과정 연수생들이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방문했다.
△ 가나 등 9개국 보건정책과정 연수생들이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월 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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