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고령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고령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6.2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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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위해 주 사업과 연계한 노력 인정받아
- 고령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위해 주 사업과 연계한 노력 인정받아 -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경

정보문화의 달

☞ 지능정보화기본법 제44조 제4항에 의거, 건전한 정보문화의 창달 및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국민의 이해증진 등을 위해 1988년부터 매년 6월 정보문화 유공자 포상, ICT 관련 행사 등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행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미곤)은 6월 19일(수) 제37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정보문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 기념식은 “디지털 모범국가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디지털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보문화 유공 표창은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건전정보문화 조성, 디지털 역기능 대응 등을 통해 디지털 포용사회 구현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디지털 분야 맞춤형 노인일자리 창출, 노인세대의 디지털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사업 운영 등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지털 시니어 인턴십’사업은 60세 이상자가 디지털배움터 체험존, 헬프데스크 서포터즈, 교육보조 등을 수행하는 일자리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업해 총 273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했다.

* ‘21년 172개, ‘22년 101개

‘노인 디지털 전문강사’사업은 디지털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해당분야의 경험이 있는 노인을 디지털 전문강사로 선발·양성,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노인일자리 현장하여 노인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미곤 원장은 “우리 원이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격차 완화를 위해 기여한 노력들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인세대가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 혁신을 함께 향유하는 디지털 공동번영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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