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청년 '결혼을 해야 한다' 생각하는 비중 31.8%
제주지역 청년 '결혼을 해야 한다' 생각하는 비중 31.8%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6.1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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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13일 호남·제주지역 사회지표로 본 청년의 삶에 통계 발표

22년 호남·제주지역 청년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모두 10년 전보다 감소하였고, '비혼 동거에 동의' 비중은 모두 10년 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은 13일 호남·제주지역 사회지표로 본 청년의 삶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2년 호남·제주지역 청년이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광주(48.7%),전남(35.7%),전북(35.4%),제주(31.8%)순으로 분석됐다.

또, '결혼하지 않더라도 함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제주(83.1%), 광주(82.1%), 전북(77.5%), 전남(77.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결혼후자녀를 가질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18년보다 증가하였고, '비혼출산에동의'하는 비중은 10년 전보다 증가했다.

이어 '결혼 후 자녀를 가질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제주(60.2%), 광주(47.8%), 전남(47.2%), 전북(46.9%) 순이다.

호남지방통계청은 ’22년 호남·제주지역 청년이 '결혼하지 않고도 자녀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제주(47.8%), 광주(38.9%), 전북(38.0%), 전남(35.0%) 순이며, 모두 10년 전보다 증가했다고 했다.

이어 '22년 호남·제주지역 청년의 '전반적인 가족관계 만족' 비중은 전남(76.8%), 광주(74.0%), 제주(73.4%), 전북(71.5%) 순이며, 모두 10년 전보다 증가했다.

또, ’22년 호남·제주지역 청년의 '전반적인 가족관계에 만족한다' 비중은 전남(76.8%), 광주(74.0%), 제주(73.4%), 전북(71.5%) 순이며, 모두 10년 전보다 증가했다.

특히, '22년 호남·제주지역 청년의 '자녀 입양 의사 있음' 비중은 모두 10년 전보다 감소하였고, 국제결혼 동의 비중은 모두 10년 전보다 증가했다.

그리고 ’22년 호남·제주지역 청년이 '자녀를 입양할 의사가 있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전북(33.8%), 제주(32.5%), 광주(31.1%), 전남(30.6%) 순이다.

이어 '외국인과 결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제주(87.1%), 광주(82.5%), 전북(82.0%), 전남(78.8%) 순으로 나타났고 이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중은 전남(34.1%)이 가장 높고, 재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비중은 광주(8.6%)가 가장 높다.

'이혼은이유가 있으면하는것이좋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전남(34.1%), 제주(23.2%), 광주(23.1%), 전북(22.8%) 순이며 '재혼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비중은 광주(8.6%), 제주(4.0%), 전북(2.7%), 전남(2.6%) 순이며, 모두 10년 전보다 감소했다.

이번 자료는 지역 청년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통계청 '사회조사'의 가족, 교육 및 건강, 노동 부문 자료를 호남·제주지역 청년층 중심으로 수집 및 재구성하여 지난 10년간 변화상을 중심으로 분석한 자료이다.

대상은  호남(광주·전북·전남) 및 제주지역 청년층으로 청년 연령은 '청년기본법' 내 청년 기준에 따라 19~34세로 정의했다. 선호하는 직장은 19~29세를 대상으로만 분석한 결과이다.

분석부문은 가족·교육 및 건강(2012년, 2022년), 노동(2013년, 2023년)이며 가족 부문 중 '2-2. 결혼 후 자녀 계획' 지표는 2018년, 2022년 자료를 분석했다.

자세한 자료는 호남지방통계청(https://kostat.go.kr/arhn) → 새소식 → 보도자료에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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