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 김정선 도민기자
  • 승인 2024.06.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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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제3세미나실
제주학회 학술대회 "제주 관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오리온재단, 제주학회에 2024연구지원기금 5000만원 전달
오상학 제주학회장 "제주 미래 전망하는데 많은 도움 되길"
이승준 이사장 "제주학회와의 귀한 인연, 제주인 함께 情을"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사)제주학회(회장 오상학)는 2024년 제58차 전국학술대회를 6월 7일(금) 오후 1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 제3세미나실에서 ‘제주 관광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상학 제주학회장, 이승준 오리온재단 이사장을 대신하여 김부곤 오리온재단 수석부장이 참석했으며 제주학회 회원 30여 명도 함께 했다.

오늘 학회 주제발표에는 남윤섭 교수(제주대학교), 김소은 대표(The 관광연구소), 김영민 교수(제주대학교), 신학숭 교수(한양대학교), 현수영 이사(주식회사 고은)가 참여했다.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또한 지정.종합토론 시간에는 토론자로 좌장에 윤용택 교수(제주대학교), 지정토론에 임재영 제주본부장(뉴시스), 강성일 박사(인화로사회적협동조합), 강연실 박사(제주연구원), 장모나 실장(이어도연구회), 양성수 교수(제주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오상학 제주학회장은 “제주는 유네스코 지정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을 바탕으로 국제적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오늘의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다양한 논문들은 제주 관광의 과거를 돌이켜보고 현재 당면 문제를 파악하며 미래를 전망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다”라고 개회사를 남겼다.

오리온재단 이승준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부곤 오리온재단 수석부장은 “오리온이 벌써 7년째 제주학회를 후원하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고 함께 성장하며,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친구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제주학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더불어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학술대회에서 그동안 탐색했던 민속경관' '자연경관'의 키워드들과 연계성을 가지고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곶자왈 의 가치, 공영관광지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오리온재단은 제주학회와의 귀한 인연을 계기로 해서, 환경보존과 지역상생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통해, 제주인들과 함께 情을 나누겠다”라고 축사를 대독했다.

이어서 오리온재단의 2024 연구지원기금 5000만원 전달식도 이어졌다.  오리온재단은 사)제주학회에 2018년 이후 계속 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제주학회(회장 오상학)는 제주의 역사, 문화, 생태 등 제주학 관련 연구자 발표회를 활성화하여 제주학 연구의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학제 간 네트워크 구성과 학술정보 교류를 통해 학문발전 및 제주도의 발전을 견인하고자, 매년 '제주학 연구자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사)제주학회, 2024 제58차 전국학술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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